클라우드브릭은 아시아 태평양 지역 점유율 1위를 자랑하는 웹 어플리케이션 방화벽 개발기업인 ‘펜타시큐리티시스템(주)으로부터 CEO이자 공동창업자인 정태준 대표가 시장의 잠재력과 가능성을 보고 2017년에 분사하여 웹 애플리케이션 보안을 시작으로 IoT, 모바일 보안 및 엣지 컴퓨팅 등 다양한 클라우드 기반 보안 서비스를 전개하고 있는 보안 기업입니다.
클라우드브릭은 클라우드 & 엣지 컴퓨팅 보안기업으로 전 세계 수천개의 고객사에게 웹 어플리케이션 보안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기존 웹방화벽 탐지 기술과는 다른 논리 연산 기반 탐지 엔진을 탑재하여 지능형 공격을 효과적으로 차단하거나 AI기반 응용 프로그램을 통해 딥러닝 머신이 웹 트래픽 특성을 학습하여 각 웹 사이트에 맞춘 탐지, 차단을 실행하고 있습니다. 특히 일본을 포함한 아시아 태평양 지역에서 쌓아온 운영 노하우와 경험을 바탕으로, 고품질의 사이버 보안 서비스 제공 및 새로운 비즈니스 확대도 본격화하고 있습니다.
인프라 서비스는 최근 클라우드로의 이행이 가속화되면서 빠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습니다. 손쉽게 서버를 생성할 수 있고 하드웨어 설비 비용 및 운영 비용을 크게 절감할 수 있어, 다수의 서버를 필요로 하는 기업이나 단체에게 많은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. 글로벌 파트너 및 고객 수가 증가하면서 클라우드 기반 사업 영역 확대에 대한 필요성을 느낀 클라우드브릭은 다양한 인프라 서비스 업체의 서비스를 이용, 그 중에서 안정적인 서비스와 비용적인 부분에서 많은 장점을 보인 Linode와 파트너십을 체결하기로 결정하였습니다.

Linode의 솔루션 파트너로서, 클라우드브릭은 모든 워크로드에 대해서 가상머신과 툴을 사용해 신속하게 클라우드 서비스를 손쉽게 구축, 확장, 축소할 수 있는 Linode의 인프라 서비스를 아시아 태평양 시장에 제공할 예정입니다. 고객 지원 시 현지 문화 및 언어, 시장의 특성을 전반적으로 고려하여 이해하는 것이 중요합니다만, Linode의 신속한 고객 지원 제공과 함께 지금까지 쌓아온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아시아 태평양 시장에서 신뢰할 수 있는 현지 파트너가 되기를 기대하고 있습니다.
클라우드브릭 CEO이자 공동창업자, 정태준 대표는 “Linode는 이미 글로벌에서 충분한 역량을 갖추고 있고, 많은 사용자로부터 신뢰받고 있는 인프라 서비스 업체라고 생각한다”라며, “특히 Linode 직원들과 소통을 할 때면, 고객의 이슈에 깊은 관심을 보이며 자신의 일처럼 많은 신경을 써서 대응하고 있다는 것을 느낄 수 있기 때문에 안정적인 보안 서비스를 원하는 고객들의 기대를 만족시킬 수 있다고 확신한다” 라고 말했습니다. 이러한 Linode의 고객 지원과 합리적인 가격, 좋은 성능이야말로 많은 고객들이 도입하게 되는 가장 큰 이유라고 볼 수 있습니다.
“Linode 직원들과 소통을 할 때면, 고객의 이슈에 깊은 관심을 보이며 대응하고 있다는 것을 느낄 수 있기 때문에 안정적인 보안 서비스를 원하는 고객들의 기대를 만족시킬 수 있다고 확신한다” 정태준 CEO 겸 공동 설립자
클라우드브릭은 웹 어플리케이션 방화벽과 함께 최근 런칭한 Advanced DDoS Protection, CDN, 원격 액세스 솔루션(Remote Access Solution) 등의 제공을 통해 종합적인 클라우드 보안 플랫폼 기업으로 거듭나고 있습니다. Linode와 파트너십 체결을 계기로 더 많은 고객들에게 엣지 컴퓨팅 환경에서의 안전한 보안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실현해 나갈 것입니다.